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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서 살충제 오염 계란 제품 적발
입력 2017.08.15 (07:01) 수정 2017.08.15 (08:0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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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럽에서는 살충제 오염 계판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살충제 오염 계란이 유통된 것으로 확인된 오스트리아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제품의 종류와 수치가 공개됐습니다.

런던 김덕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오스트리아 식품안전청이 마요네즈와 제빵 상품 등 달걀이 들어간 80개의 제품들을 임의로 골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약 25%에 해당하는 18개의 제품에서 살충제인 피프로닐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문제의 제품들은 모두 식당에서 사용되는 도매용으로 수입처는 독일과 네덜란드 벨기에, 폴란드 등입니다.

이번에 검출된 피프로닐의 양은 유럽연합의 기준치보다 훨씬 못미쳤고 건강상에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해당 제품들은 모두 회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피프로닐 파문이 시작된 벨기에와 네덜란드, 독일 외에 스웨덴과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등 16개의 유럽 국가에서 살충제 오염 계란이 유통된 것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또 아시아의 홍콩에서도 오염 계란이 유통된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유럽연합은 다음달 관련국가 장관들이 참석하는 긴급대책회의를 열 예정이지만 파문은 쉽게 가라 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덕원입니다.
  • 오스트리아서 살충제 오염 계란 제품 적발
    • 입력 2017-08-15 07:03:21
    • 수정2017-08-15 0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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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럽에서는 살충제 오염 계판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살충제 오염 계란이 유통된 것으로 확인된 오스트리아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제품의 종류와 수치가 공개됐습니다.

런던 김덕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오스트리아 식품안전청이 마요네즈와 제빵 상품 등 달걀이 들어간 80개의 제품들을 임의로 골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약 25%에 해당하는 18개의 제품에서 살충제인 피프로닐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문제의 제품들은 모두 식당에서 사용되는 도매용으로 수입처는 독일과 네덜란드 벨기에, 폴란드 등입니다.

이번에 검출된 피프로닐의 양은 유럽연합의 기준치보다 훨씬 못미쳤고 건강상에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해당 제품들은 모두 회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피프로닐 파문이 시작된 벨기에와 네덜란드, 독일 외에 스웨덴과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등 16개의 유럽 국가에서 살충제 오염 계란이 유통된 것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또 아시아의 홍콩에서도 오염 계란이 유통된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유럽연합은 다음달 관련국가 장관들이 참석하는 긴급대책회의를 열 예정이지만 파문은 쉽게 가라 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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