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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광복절 메시지 ‘주목’…“동북아 평화 구상” 관측
입력 2017.08.15 (07:12) 수정 2017.08.15 (08:0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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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과 미국이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8.15 광복절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내놓게될 메시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일단, 동북아 지역 평화를 위한 새정부 차원의 장기적인 대응방안이 될 거란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보도에 정연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거행되는 제 72주년 8.15 광복절에서 경축사를 합니다.

문 대통령는 경축사를 통해 '동북아 안정과 번영'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쟁 불안이 없는 한반도를 통해 남북간 공동 번영을 이뤄내고, 이를 토대로 동북아시아 전체의 평화로 나아간다는 구상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를 위해 최근 급상승하고 있는 한반도 긴장상황 완화를 위한 주변국들의 노력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을 향해선 대륙간 탄도 미사일 개발과 핵 실험 위협 등 어떤 도발도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는 동시에, 대화의 문은 여전히 열려있다는 기존 기조를 거듭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평화를 이뤄내기 위해 미국을 비롯한 주변국들과의 협력과 함께 위기 심화를 막기 위한 새 정부의 포괄적 노력도 다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화와 협상을 강조할 문 대통령의 경축사는 동북아 긴장 해소를 위한 정부의 장기적 대응 방안으로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 文 대통령, 광복절 메시지 ‘주목’…“동북아 평화 구상” 관측
    • 입력 2017-08-15 07:13:58
    • 수정2017-08-15 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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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과 미국이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8.15 광복절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내놓게될 메시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일단, 동북아 지역 평화를 위한 새정부 차원의 장기적인 대응방안이 될 거란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보도에 정연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거행되는 제 72주년 8.15 광복절에서 경축사를 합니다.

문 대통령는 경축사를 통해 '동북아 안정과 번영'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쟁 불안이 없는 한반도를 통해 남북간 공동 번영을 이뤄내고, 이를 토대로 동북아시아 전체의 평화로 나아간다는 구상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를 위해 최근 급상승하고 있는 한반도 긴장상황 완화를 위한 주변국들의 노력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을 향해선 대륙간 탄도 미사일 개발과 핵 실험 위협 등 어떤 도발도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는 동시에, 대화의 문은 여전히 열려있다는 기존 기조를 거듭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평화를 이뤄내기 위해 미국을 비롯한 주변국들과의 협력과 함께 위기 심화를 막기 위한 새 정부의 포괄적 노력도 다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화와 협상을 강조할 문 대통령의 경축사는 동북아 긴장 해소를 위한 정부의 장기적 대응 방안으로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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