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韓 버스 소녀상 설치 미래지향 관계 찬물”
입력 2017.08.15 (07:19)
수정 2017.08.1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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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시내버스 좌석에 소녀상이 설치된 것에 대해 일본 정부가 "미래 지향적인 관계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며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어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한일 합의는 국제적 약속이니 한국이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어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한일 합의는 국제적 약속이니 한국이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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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韓 버스 소녀상 설치 미래지향 관계 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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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5 07:20:49
- 수정2017-08-15 08:05:08
한국의 시내버스 좌석에 소녀상이 설치된 것에 대해 일본 정부가 "미래 지향적인 관계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며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어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한일 합의는 국제적 약속이니 한국이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어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한일 합의는 국제적 약속이니 한국이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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