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당 다세대 주택서 불…1명 중태
입력 2017.08.15 (07:53)
수정 2017.08.1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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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새벽 3시 1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의 한 3층짜리 다세대 주택 1층 집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이 집에 세들어 살던 김 모(32·여) 씨가 집 안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이 집에 세들어 살던 김 모(32·여) 씨가 집 안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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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분당 다세대 주택서 불…1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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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5 07:53:46
- 수정2017-08-15 08:18:28
15일 새벽 3시 1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의 한 3층짜리 다세대 주택 1층 집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이 집에 세들어 살던 김 모(32·여) 씨가 집 안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이 집에 세들어 살던 김 모(32·여) 씨가 집 안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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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기자 di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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