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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 일본 꺽고 아시아컵 8강 진출
입력 2017.08.15 (10:08) 농구
남자 농구대표팀이 광복절에 열린 한일전에서 일본에 승리를 거두고 아시아컵 8강에 진출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대표팀은 오늘(15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일본과의 8강 진출 결정전에서 81대 68로 승리했다.

1쿼터 초반 귀화 선수인 아이라 브라운 등을 앞세운 일본의 공세에 13대 4까지 밀렸던 우리나라는 김선형과 오세근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추격에 성공해 3쿼터까지 접전을 펼쳤다.

일본에 57대 56으로 한점 앞선 채 3쿼터를 마친 우리나라는 4쿼터 초반 승기를 잡았다. 우리나라는 허웅과 김선형의 연속 삼점슛으로 63대 57로 달아났다. 우리나라는 4쿼터 5분 동안 일본의 득점을 단 한점으로 막고 열다섯점을 넣는 등 일본을 압도했다.

우리나라는 81대 68, 열석점 차의 완승을 거두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선형이 삼점슛 3개를 포함해 16점을 넣었고, 오세근도 16점을 뽑아냈다.

남자 농구대표팀은 모레(17일) B조 1위 필리핀과 8강전을 치른다.
  • 남자 농구, 일본 꺽고 아시아컵 8강 진출
    • 입력 2017-08-15 10:08:52
    농구
남자 농구대표팀이 광복절에 열린 한일전에서 일본에 승리를 거두고 아시아컵 8강에 진출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대표팀은 오늘(15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일본과의 8강 진출 결정전에서 81대 68로 승리했다.

1쿼터 초반 귀화 선수인 아이라 브라운 등을 앞세운 일본의 공세에 13대 4까지 밀렸던 우리나라는 김선형과 오세근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추격에 성공해 3쿼터까지 접전을 펼쳤다.

일본에 57대 56으로 한점 앞선 채 3쿼터를 마친 우리나라는 4쿼터 초반 승기를 잡았다. 우리나라는 허웅과 김선형의 연속 삼점슛으로 63대 57로 달아났다. 우리나라는 4쿼터 5분 동안 일본의 득점을 단 한점으로 막고 열다섯점을 넣는 등 일본을 압도했다.

우리나라는 81대 68, 열석점 차의 완승을 거두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선형이 삼점슛 3개를 포함해 16점을 넣었고, 오세근도 16점을 뽑아냈다.

남자 농구대표팀은 모레(17일) B조 1위 필리핀과 8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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