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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2주년·독립기념관 30년 기념행사 다채
입력 2017.08.15 (19:05) 수정 2017.08.15 (19:08)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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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흔 두번 째 맞는광복절을 맞아 나라를 되찾은 그날의 감격과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가 오늘 전국 곳곳에서 풍성하게 열렸습니다.

개관 30주년을 맞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도 기념식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조영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나라를 되찾은 72년 전의 만세 소리가 더 큰 함성으로 울려 퍼집니다.

애국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려 조국의 평화와 번영을 지켜나가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합니다.

<녹취> 안상우(광복회 충남지회장) : "역사 정의와 민족공동체가 살아나는 진정한 광복 세상을 우리 민족의 자력으로 만들어 가야 하겠습니다."

태극기로 바람개비도 만들고, 스티커도 붙여보며 우리나라, 독립된 나라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녹취> 홍현분(충남 천안시) : "파란색은 밑으로 가는 거야. 그래서 이렇게 해서 태극기 모양이 나오는 거예요."

국민들이 5백억 원에 가까운 성금을 모아 지난 1987년 문을 연 독립기념관.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로 관람객을 맞았습니다.

<인터뷰> 우종범(충북 청주시) : "민족 선배들이 남겼던 그런 흔적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앞으로도 미래의 우리 딸들에게 물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광복절인 오늘 충남 홍성과 경기 용인, 전북 익산 등 전국 10여 곳에서는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이 제막됐습니다.

KBS 뉴스 조영호입니다.
  • 광복 72주년·독립기념관 30년 기념행사 다채
    • 입력 2017-08-15 19:06:58
    • 수정2017-08-15 19:08:45
    뉴스 7
<앵커 멘트>

일흔 두번 째 맞는광복절을 맞아 나라를 되찾은 그날의 감격과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가 오늘 전국 곳곳에서 풍성하게 열렸습니다.

개관 30주년을 맞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도 기념식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조영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나라를 되찾은 72년 전의 만세 소리가 더 큰 함성으로 울려 퍼집니다.

애국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려 조국의 평화와 번영을 지켜나가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합니다.

<녹취> 안상우(광복회 충남지회장) : "역사 정의와 민족공동체가 살아나는 진정한 광복 세상을 우리 민족의 자력으로 만들어 가야 하겠습니다."

태극기로 바람개비도 만들고, 스티커도 붙여보며 우리나라, 독립된 나라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녹취> 홍현분(충남 천안시) : "파란색은 밑으로 가는 거야. 그래서 이렇게 해서 태극기 모양이 나오는 거예요."

국민들이 5백억 원에 가까운 성금을 모아 지난 1987년 문을 연 독립기념관.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로 관람객을 맞았습니다.

<인터뷰> 우종범(충북 청주시) : "민족 선배들이 남겼던 그런 흔적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앞으로도 미래의 우리 딸들에게 물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광복절인 오늘 충남 홍성과 경기 용인, 전북 익산 등 전국 10여 곳에서는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이 제막됐습니다.

KBS 뉴스 조영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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