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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 “北 미 공격시, 급속히 전쟁으로 치달을 것”
입력 2017.08.15 (19:09) 수정 2017.08.15 (19:13)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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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국방부 장관이 괌에 대한 북한의 미사일 포위 공격 엄포와 관련해 경고성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북한이 미국을 공격하면 전쟁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진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매티스 미 국방 장관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예고없이 국방부 기자실에 들러 북한에 다시 한번 강력 경고했습니다.

만약 북한이 미국을 공격한다면 급속히 전쟁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괌 포위 공격 엄포와 관련해 괌은 잘 보호돼 있다며 한 발언입니다.

북한이 괌에 미사일을 발사하면 곧바로 포착할 수 있고, 미사일이 떨어질 위치도 안다며 북한 미사일이 괌을 타격하는 것으로 평가되면 바로 요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괌을 공격한다면 게임이 시작된 것이고, 그 미사일이 미국을 타격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대북 경고는 북한의 도발 의지를 사전 봉쇄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앞서 매티스 장관은 월스트리트 기고문에서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중단하고 대화 의지를 보이면 협상에 나설 뜻이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이 북핵문제와 관련해 강온 전략을 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 美 국방 “北 미 공격시, 급속히 전쟁으로 치달을 것”
    • 입력 2017-08-15 19:10:38
    • 수정2017-08-15 19:13:18
    뉴스 7
<앵커 멘트>

미국 국방부 장관이 괌에 대한 북한의 미사일 포위 공격 엄포와 관련해 경고성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북한이 미국을 공격하면 전쟁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진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매티스 미 국방 장관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예고없이 국방부 기자실에 들러 북한에 다시 한번 강력 경고했습니다.

만약 북한이 미국을 공격한다면 급속히 전쟁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괌 포위 공격 엄포와 관련해 괌은 잘 보호돼 있다며 한 발언입니다.

북한이 괌에 미사일을 발사하면 곧바로 포착할 수 있고, 미사일이 떨어질 위치도 안다며 북한 미사일이 괌을 타격하는 것으로 평가되면 바로 요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괌을 공격한다면 게임이 시작된 것이고, 그 미사일이 미국을 타격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대북 경고는 북한의 도발 의지를 사전 봉쇄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앞서 매티스 장관은 월스트리트 기고문에서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중단하고 대화 의지를 보이면 협상에 나설 뜻이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이 북핵문제와 관련해 강온 전략을 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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