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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기국회 일정 잠정합의…국정감사 10월12∼31일 진행
입력 2017.08.15 (21:39) 수정 2017.08.15 (23:01) 정치
여야 4당 원내대표는 15일(오늘) 정세균 국회의장이 주재한 만찬 회동에서 9월 정기국회와 국정감사 일정 등에 잠정 합의했다.

여야는 9월 1일 정기국회 개회식을 하고 4∼7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 11∼14일 대정부질문, 15∼27일 상임위와 법안심사 소위 활동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28일에는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가 심사한 법안을 처리키로 했다.

국정감사는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 동안 하기로 했다.

정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저녁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2시간 30여 분 동안 만찬 회동을 갖고 이같이 잠정 합의했다.

민주당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각 당이 내일 의원총회나 지도부 보고를 할 예정이고, 의견을 모아서 내일 오후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에서 최종 합의하는 과정을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여야 원내대표들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 동의안은 오는 31일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헌법 개정 논의도 국회 상황과 별개로 일관되게 추진하자는 데 공감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달 31일 본회의 안건은 내일 수석 회동에서 정리할 예정"이라며 "8월 하순부터 진행되는 각 지역 개헌 관련 대국민 보고회, 토론회에 각 당 의원들이 많이 참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여야 정기국회 일정 잠정합의…국정감사 10월12∼31일 진행
    • 입력 2017-08-15 21:39:56
    • 수정2017-08-15 23:01:42
    정치
여야 4당 원내대표는 15일(오늘) 정세균 국회의장이 주재한 만찬 회동에서 9월 정기국회와 국정감사 일정 등에 잠정 합의했다.

여야는 9월 1일 정기국회 개회식을 하고 4∼7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 11∼14일 대정부질문, 15∼27일 상임위와 법안심사 소위 활동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28일에는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가 심사한 법안을 처리키로 했다.

국정감사는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 동안 하기로 했다.

정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저녁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2시간 30여 분 동안 만찬 회동을 갖고 이같이 잠정 합의했다.

민주당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각 당이 내일 의원총회나 지도부 보고를 할 예정이고, 의견을 모아서 내일 오후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에서 최종 합의하는 과정을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여야 원내대표들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 동의안은 오는 31일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헌법 개정 논의도 국회 상황과 별개로 일관되게 추진하자는 데 공감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달 31일 본회의 안건은 내일 수석 회동에서 정리할 예정"이라며 "8월 하순부터 진행되는 각 지역 개헌 관련 대국민 보고회, 토론회에 각 당 의원들이 많이 참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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