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마데이라 섬에서 종교 축제가 열리던 중 수령 200년이 넘는 커다란 참나무 한 그루가 군중을 향해 쓰러져 최소 12명이 숨졌습니다.
이 축제가 열린 8월 15일은 가톨릭에서 '성모 승천 축일'로 성모는 이 섬의 수호성인이기도 합니다. 이번 사고로 사망자 이외에 5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당시 현장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 축제가 열린 8월 15일은 가톨릭에서 '성모 승천 축일'로 성모는 이 섬의 수호성인이기도 합니다. 이번 사고로 사망자 이외에 5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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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비극의 축제…나무 쓰러져 최소 1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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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6 13:38:55
포르투갈 마데이라 섬에서 종교 축제가 열리던 중 수령 200년이 넘는 커다란 참나무 한 그루가 군중을 향해 쓰러져 최소 12명이 숨졌습니다.
이 축제가 열린 8월 15일은 가톨릭에서 '성모 승천 축일'로 성모는 이 섬의 수호성인이기도 합니다. 이번 사고로 사망자 이외에 5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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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축제가 열린 8월 15일은 가톨릭에서 '성모 승천 축일'로 성모는 이 섬의 수호성인이기도 합니다. 이번 사고로 사망자 이외에 5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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