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걸을 땐 한눈팔지 마세요”
입력 2017.08.17 (06:43)
수정 2017.08.17 (06: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타이완의 한 공원입니다.
연못에서 노니는 금붕어 떼에게 먹이를 주느라 바쁜 남성!
그만 길가에 서 있는 장식용 가로등을 발견하지 못하고 쿵! 정면으로 부딪칩니다.
심지어 얼마나 충격이 컸는지, 튼튼해 보였던 가로등 기둥마저 그대로 두 동강이 났는데요.
순식간에 연달아 벌어진 황당한 상황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남성!
정말 아픔을 느낄 새도 없을 것 같죠?
연못에서 노니는 금붕어 떼에게 먹이를 주느라 바쁜 남성!
그만 길가에 서 있는 장식용 가로등을 발견하지 못하고 쿵! 정면으로 부딪칩니다.
심지어 얼마나 충격이 컸는지, 튼튼해 보였던 가로등 기둥마저 그대로 두 동강이 났는데요.
순식간에 연달아 벌어진 황당한 상황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남성!
정말 아픔을 느낄 새도 없을 것 같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디지털 광장] “걸을 땐 한눈팔지 마세요”
-
- 입력 2017-08-17 06:42:16
- 수정2017-08-17 06:50:27
타이완의 한 공원입니다.
연못에서 노니는 금붕어 떼에게 먹이를 주느라 바쁜 남성!
그만 길가에 서 있는 장식용 가로등을 발견하지 못하고 쿵! 정면으로 부딪칩니다.
심지어 얼마나 충격이 컸는지, 튼튼해 보였던 가로등 기둥마저 그대로 두 동강이 났는데요.
순식간에 연달아 벌어진 황당한 상황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남성!
정말 아픔을 느낄 새도 없을 것 같죠?
연못에서 노니는 금붕어 떼에게 먹이를 주느라 바쁜 남성!
그만 길가에 서 있는 장식용 가로등을 발견하지 못하고 쿵! 정면으로 부딪칩니다.
심지어 얼마나 충격이 컸는지, 튼튼해 보였던 가로등 기둥마저 그대로 두 동강이 났는데요.
순식간에 연달아 벌어진 황당한 상황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남성!
정말 아픔을 느낄 새도 없을 것 같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