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한미 UFG 연습,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
입력 2017.08.18 (19:30)
수정 2017.08.1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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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은 오는 21일부터 실시하는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 UFG 연습은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오늘 국방부 브리핑에서 "연습 계획은 수개월 전에 완료됐고" "훈련 규모를 조정할지를 검토한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난해 UFG 연습에는 미군 2만 5천여 명과, 우리 군 5만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오늘 국방부 브리핑에서 "연습 계획은 수개월 전에 완료됐고" "훈련 규모를 조정할지를 검토한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난해 UFG 연습에는 미군 2만 5천여 명과, 우리 군 5만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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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한미 UFG 연습,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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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8 19:34:22
- 수정2017-08-18 19:35:07
군 당국은 오는 21일부터 실시하는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 UFG 연습은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오늘 국방부 브리핑에서 "연습 계획은 수개월 전에 완료됐고" "훈련 규모를 조정할지를 검토한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난해 UFG 연습에는 미군 2만 5천여 명과, 우리 군 5만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오늘 국방부 브리핑에서 "연습 계획은 수개월 전에 완료됐고" "훈련 규모를 조정할지를 검토한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난해 UFG 연습에는 미군 2만 5천여 명과, 우리 군 5만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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