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주말 동안 휴식한 후 다음 주 전국 순회 토크콘서트를 재개한다.
홍 대표는 오는 21일 대전을 시작으로 22일 강원권에서 콘서트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형식 제한 없는 대화를 나눈다.
홍 대표는 지난 16일 대구를 시작으로 울산과 서울에서 각각 토크콘서트를 열고 1시간에서 1시간 반 동안 진행자·청중들과 자유 대담을 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오는 24일부터 1박 2일로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연찬회 참석자들은 홍 대표가 공개적으로 언급한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문제나 친박 청산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홍 대표는 오는 21일 대전을 시작으로 22일 강원권에서 콘서트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형식 제한 없는 대화를 나눈다.
홍 대표는 지난 16일 대구를 시작으로 울산과 서울에서 각각 토크콘서트를 열고 1시간에서 1시간 반 동안 진행자·청중들과 자유 대담을 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오는 24일부터 1박 2일로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연찬회 참석자들은 홍 대표가 공개적으로 언급한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문제나 친박 청산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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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다음주 ‘토크콘서트’ 재개…‘친박 문제’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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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9 01:08:49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주말 동안 휴식한 후 다음 주 전국 순회 토크콘서트를 재개한다.
홍 대표는 오는 21일 대전을 시작으로 22일 강원권에서 콘서트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형식 제한 없는 대화를 나눈다.
홍 대표는 지난 16일 대구를 시작으로 울산과 서울에서 각각 토크콘서트를 열고 1시간에서 1시간 반 동안 진행자·청중들과 자유 대담을 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오는 24일부터 1박 2일로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연찬회 참석자들은 홍 대표가 공개적으로 언급한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문제나 친박 청산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홍 대표는 오는 21일 대전을 시작으로 22일 강원권에서 콘서트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형식 제한 없는 대화를 나눈다.
홍 대표는 지난 16일 대구를 시작으로 울산과 서울에서 각각 토크콘서트를 열고 1시간에서 1시간 반 동안 진행자·청중들과 자유 대담을 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오는 24일부터 1박 2일로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연찬회 참석자들은 홍 대표가 공개적으로 언급한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문제나 친박 청산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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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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