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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피지 남동쪽 해상서 규모 6.4 지진
입력 2017.08.19 (13:55) 수정 2017.08.19 (14:08) 국제
남태평양 피지 남동쪽 해상에서 오늘 6.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발생시각은 세계표준시로 새벽 2시이며, 발생 지점은 피지 람바사에서 남동쪽으로 254㎞ 떨어진 곳으로 진원의 깊이는 538.62㎞다.
이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인명·재산 피해도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발생시각은 세계표준시로 새벽 2시이며, 발생 지점은 피지 람바사에서 남동쪽으로 254㎞ 떨어진 곳으로 진원의 깊이는 538.62㎞다.
이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인명·재산 피해도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 남태평양 피지 남동쪽 해상서 규모 6.4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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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9 13:55:18
- 수정2017-08-19 14:08:10

남태평양 피지 남동쪽 해상에서 오늘 6.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발생시각은 세계표준시로 새벽 2시이며, 발생 지점은 피지 람바사에서 남동쪽으로 254㎞ 떨어진 곳으로 진원의 깊이는 538.62㎞다.
이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인명·재산 피해도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발생시각은 세계표준시로 새벽 2시이며, 발생 지점은 피지 람바사에서 남동쪽으로 254㎞ 떨어진 곳으로 진원의 깊이는 538.62㎞다.
이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인명·재산 피해도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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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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