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이 19일 누적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이십세기폭스 코리아가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개봉 5일째인 이날 오후 2시 43분 누적 관객 수 116만250명을 기록했다.
'혹성탈츨'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이 영화는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한 유인원 사이에서 벌어지는 전쟁의 최후를 그린다. 현재 '택시운전사'와 '청년경찰'에 이어 흥행 순위 3위에 올라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개봉 5일째인 이날 오후 2시 43분 누적 관객 수 116만250명을 기록했다.
'혹성탈츨'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이 영화는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한 유인원 사이에서 벌어지는 전쟁의 최후를 그린다. 현재 '택시운전사'와 '청년경찰'에 이어 흥행 순위 3위에 올라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 관객 100만 돌파
-
- 입력 2017-08-19 16:35:27
할리우드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이 19일 누적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이십세기폭스 코리아가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개봉 5일째인 이날 오후 2시 43분 누적 관객 수 116만250명을 기록했다.
'혹성탈츨'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이 영화는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한 유인원 사이에서 벌어지는 전쟁의 최후를 그린다. 현재 '택시운전사'와 '청년경찰'에 이어 흥행 순위 3위에 올라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개봉 5일째인 이날 오후 2시 43분 누적 관객 수 116만250명을 기록했다.
'혹성탈츨'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이 영화는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한 유인원 사이에서 벌어지는 전쟁의 최후를 그린다. 현재 '택시운전사'와 '청년경찰'에 이어 흥행 순위 3위에 올라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