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되는 광주민중항쟁도

입력 2017.08.1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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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되는 광주민중항쟁도 19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사범대 1호관 외벽에 그려진 '광주민중항쟁도'를 전남대 민주동우회가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복원하고 있다. 1990년 제작된 이 벽화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주제로한 최초의 벽화로 세월의 풍파를 겪어 훼손이 심각했다.
19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사범대 1호관 외벽에 그려진 '광주민중항쟁도'를 전남대 민주동우회가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복원하고 있다. 1990년 제작된 이 벽화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주제로한 최초의 벽화로 세월의 풍파를 겪어 훼손이 심각했다.
9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사범대 1호관 외벽에 그려진 '광주민중항쟁도'를 전남대 민주동우회가 안전기원제 복원을 시작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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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원’되는 광주민중항쟁도
    • 입력 2017-08-19 19: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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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사범대 1호관 외벽에 그려진 '광주민중항쟁도'를 전남대 민주동우회가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복원하고 있다. 1990년 제작된 이 벽화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주제로한 최초의 벽화로 세월의 풍파를 겪어 훼손이 심각했다.

19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사범대 1호관 외벽에 그려진 '광주민중항쟁도'를 전남대 민주동우회가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복원하고 있다. 1990년 제작된 이 벽화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주제로한 최초의 벽화로 세월의 풍파를 겪어 훼손이 심각했다.

19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사범대 1호관 외벽에 그려진 '광주민중항쟁도'를 전남대 민주동우회가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복원하고 있다. 1990년 제작된 이 벽화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주제로한 최초의 벽화로 세월의 풍파를 겪어 훼손이 심각했다.

19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사범대 1호관 외벽에 그려진 '광주민중항쟁도'를 전남대 민주동우회가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복원하고 있다. 1990년 제작된 이 벽화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주제로한 최초의 벽화로 세월의 풍파를 겪어 훼손이 심각했다.

19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사범대 1호관 외벽에 그려진 '광주민중항쟁도'를 전남대 민주동우회가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복원하고 있다. 1990년 제작된 이 벽화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주제로한 최초의 벽화로 세월의 풍파를 겪어 훼손이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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