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FTA이행위 개최…추가 자유화 논의
입력 2017.08.20 (11:18)
수정 2017.08.20 (13: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23일 태국 방콕에서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제16차 이행위원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아세안 FTA 추가 자유화 추진 방안과 통관·원산지 관련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다.
우리 측에서는 강준하 산업부 통상정책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아세안에서는 다나 굴텀 인도네시아 국장이 이끄는 10개국 대표단이 논의에 참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아세안 FTA 추가 자유화 추진 방안과 통관·원산지 관련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다.
우리 측에서는 강준하 산업부 통상정책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아세안에서는 다나 굴텀 인도네시아 국장이 이끄는 10개국 대표단이 논의에 참여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아세안 FTA이행위 개최…추가 자유화 논의
-
- 입력 2017-08-20 11:18:22
- 수정2017-08-20 13:29:39
산업통상자원부는 21~23일 태국 방콕에서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제16차 이행위원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아세안 FTA 추가 자유화 추진 방안과 통관·원산지 관련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다.
우리 측에서는 강준하 산업부 통상정책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아세안에서는 다나 굴텀 인도네시아 국장이 이끄는 10개국 대표단이 논의에 참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아세안 FTA 추가 자유화 추진 방안과 통관·원산지 관련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다.
우리 측에서는 강준하 산업부 통상정책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아세안에서는 다나 굴텀 인도네시아 국장이 이끄는 10개국 대표단이 논의에 참여한다.
-
-
이재희 기자 leej@kbs.co.kr
이재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