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서초구 아파트 매매 가격 0.01% ↓…27주 만에 하락
입력 2017.08.21 (12:41)
수정 2017.08.2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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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부동산 대책에 따라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반년 만에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민은행이 조사한 결과 지난 14일 기준 강남구와 서초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1주일 전인 지난 7일보다 0.01%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남, 서초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떨어진 것은 27주 만에 처음입니다.
국민은행이 조사한 결과 지난 14일 기준 강남구와 서초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1주일 전인 지난 7일보다 0.01%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남, 서초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떨어진 것은 27주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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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서초구 아파트 매매 가격 0.01% ↓…27주 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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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1 12:43:39
- 수정2017-08-21 12:46:52
8·2 부동산 대책에 따라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반년 만에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민은행이 조사한 결과 지난 14일 기준 강남구와 서초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1주일 전인 지난 7일보다 0.01%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남, 서초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떨어진 것은 27주 만에 처음입니다.
국민은행이 조사한 결과 지난 14일 기준 강남구와 서초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1주일 전인 지난 7일보다 0.01%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남, 서초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떨어진 것은 27주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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