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부모 욕을 해?” 동생 친구 흉기로 찌른 20대
입력 2017.08.21 (17:40)
수정 2017.08.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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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에서 게임 중이던 남동생의 친구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학생인 김 씨는 지난 20일 오후 2시 40분쯤 광주 북구의 한 피시방에서 A(17) 군의 머리와 팔을 10㎝가량의 흉기로 10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김 씨는 A 군이 자신의 동생과 온라인 게임을 하던 도중 계속 부모에게 욕을 해 자제하라고 했으나 말을 듣지 않자 화를 참지 못하고 A 군이 있는 피시방을 찾아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군은 김 씨가 휘두른 흉기에 의해 몸 10여 곳에 1㎝ 미만의 가벼운 상처를 입어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대학생인 김 씨는 지난 20일 오후 2시 40분쯤 광주 북구의 한 피시방에서 A(17) 군의 머리와 팔을 10㎝가량의 흉기로 10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김 씨는 A 군이 자신의 동생과 온라인 게임을 하던 도중 계속 부모에게 욕을 해 자제하라고 했으나 말을 듣지 않자 화를 참지 못하고 A 군이 있는 피시방을 찾아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군은 김 씨가 휘두른 흉기에 의해 몸 10여 곳에 1㎝ 미만의 가벼운 상처를 입어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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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부모 욕을 해?” 동생 친구 흉기로 찌른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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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1 17:40:07
- 수정2017-08-28 11:22:34
피시방에서 게임 중이던 남동생의 친구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학생인 김 씨는 지난 20일 오후 2시 40분쯤 광주 북구의 한 피시방에서 A(17) 군의 머리와 팔을 10㎝가량의 흉기로 10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김 씨는 A 군이 자신의 동생과 온라인 게임을 하던 도중 계속 부모에게 욕을 해 자제하라고 했으나 말을 듣지 않자 화를 참지 못하고 A 군이 있는 피시방을 찾아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군은 김 씨가 휘두른 흉기에 의해 몸 10여 곳에 1㎝ 미만의 가벼운 상처를 입어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대학생인 김 씨는 지난 20일 오후 2시 40분쯤 광주 북구의 한 피시방에서 A(17) 군의 머리와 팔을 10㎝가량의 흉기로 10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김 씨는 A 군이 자신의 동생과 온라인 게임을 하던 도중 계속 부모에게 욕을 해 자제하라고 했으나 말을 듣지 않자 화를 참지 못하고 A 군이 있는 피시방을 찾아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군은 김 씨가 휘두른 흉기에 의해 몸 10여 곳에 1㎝ 미만의 가벼운 상처를 입어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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