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마르세유 버스정류장에 차량 돌진…최소 1명 사망
입력 2017.08.21 (19:01)
수정 2017.08.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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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마르세유의 버스정류장 2곳에 차량이 잇따라 돌진해 최소 1명이 숨졌다고 AP와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 사고로 정류장에서 대기 중이던 시민 1명이 숨졌고, 1명이 다쳤다.
차량 운전자는 35세 남성으로 인근 지역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이번 사고가 고의인지 우발적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 사고로 정류장에서 대기 중이던 시민 1명이 숨졌고, 1명이 다쳤다.
차량 운전자는 35세 남성으로 인근 지역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이번 사고가 고의인지 우발적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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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佛마르세유 버스정류장에 차량 돌진…최소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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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1 19:01:24
- 수정2017-08-21 19:43:00
21일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마르세유의 버스정류장 2곳에 차량이 잇따라 돌진해 최소 1명이 숨졌다고 AP와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 사고로 정류장에서 대기 중이던 시민 1명이 숨졌고, 1명이 다쳤다.
차량 운전자는 35세 남성으로 인근 지역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이번 사고가 고의인지 우발적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 사고로 정류장에서 대기 중이던 시민 1명이 숨졌고, 1명이 다쳤다.
차량 운전자는 35세 남성으로 인근 지역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이번 사고가 고의인지 우발적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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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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