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2일(오늘)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현장을 취재한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묘지에 헌화할 예정이다.
또 5·18 민주화운동 당시 택시기사들과 차담회를 한 뒤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한다.
이런 가운데 우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야 3당이 정치적 편향성을 이유로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야당을 설득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아울러 '살충제 계란' 파동 등 민생 현안과 관련해 안전관리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5·18 민주화운동 당시 택시기사들과 차담회를 한 뒤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한다.
이런 가운데 우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야 3당이 정치적 편향성을 이유로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야당을 설득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아울러 '살충제 계란' 파동 등 민생 현안과 관련해 안전관리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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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광주 방문해 영화 ‘택시운전사’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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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2 01:07:50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2일(오늘)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현장을 취재한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묘지에 헌화할 예정이다.
또 5·18 민주화운동 당시 택시기사들과 차담회를 한 뒤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한다.
이런 가운데 우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야 3당이 정치적 편향성을 이유로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야당을 설득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아울러 '살충제 계란' 파동 등 민생 현안과 관련해 안전관리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5·18 민주화운동 당시 택시기사들과 차담회를 한 뒤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한다.
이런 가운데 우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야 3당이 정치적 편향성을 이유로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야당을 설득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아울러 '살충제 계란' 파동 등 민생 현안과 관련해 안전관리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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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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