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고가 도로 밑에 숨은 비밀 작업실
입력 2017.08.22 (06:40)
수정 2017.08.22 (06: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KBS <디지털 광장>입니다.
매일 새로운 화제의 영상을 보는 시간인데요.
이재성 아나운서, 누구나 꿈꾸던 자신만의 아지트를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공간에 설치한 디자이너가 화제라고 하죠?
<리포트>
네, 집안의 숨은 공간이나 틈새를 활용하는 인테리어, 다들 이 비법을 한 번쯤 시도해보신 적 있으실 텐데요.
스페인 한 디자이너가 대도시 한복판 숨은 공간을 활용해서 독특한 구조를 가진 비밀 작업실을 창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지나다니는 고가 도로 아래에 비밀스럽게 숨겨진 의문의 다락방!
책상과 의자 그리고 조명 장비 등 사람 한 명이 충분히 생활할 수 있는 시설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스페인의 한 가구 디자이너가 다리 밑에 숨은 공간을 자신만의 은신처이자 비밀 작업실로 재창조한 건데요.
나무판자로 벽과 바닥 구조물을 만들고 콘크리트 벽엔 철골 레일 등을 장착해서 지상 4m 높이에 설치된 작업실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는데요.
누군가가 이곳을 우연히 발견하거나 경찰 당국이 정식 철거명령을 내리기 전까지 이 비밀 작업실을 마음껏 활용하기 위해 정확한 위치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디지털 광장>입니다.
매일 새로운 화제의 영상을 보는 시간인데요.
이재성 아나운서, 누구나 꿈꾸던 자신만의 아지트를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공간에 설치한 디자이너가 화제라고 하죠?
<리포트>
네, 집안의 숨은 공간이나 틈새를 활용하는 인테리어, 다들 이 비법을 한 번쯤 시도해보신 적 있으실 텐데요.
스페인 한 디자이너가 대도시 한복판 숨은 공간을 활용해서 독특한 구조를 가진 비밀 작업실을 창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지나다니는 고가 도로 아래에 비밀스럽게 숨겨진 의문의 다락방!
책상과 의자 그리고 조명 장비 등 사람 한 명이 충분히 생활할 수 있는 시설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스페인의 한 가구 디자이너가 다리 밑에 숨은 공간을 자신만의 은신처이자 비밀 작업실로 재창조한 건데요.
나무판자로 벽과 바닥 구조물을 만들고 콘크리트 벽엔 철골 레일 등을 장착해서 지상 4m 높이에 설치된 작업실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는데요.
누군가가 이곳을 우연히 발견하거나 경찰 당국이 정식 철거명령을 내리기 전까지 이 비밀 작업실을 마음껏 활용하기 위해 정확한 위치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디지털 광장] 고가 도로 밑에 숨은 비밀 작업실
-
- 입력 2017-08-22 06:44:48
- 수정2017-08-22 06:48:23
<앵커 멘트>
KBS <디지털 광장>입니다.
매일 새로운 화제의 영상을 보는 시간인데요.
이재성 아나운서, 누구나 꿈꾸던 자신만의 아지트를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공간에 설치한 디자이너가 화제라고 하죠?
<리포트>
네, 집안의 숨은 공간이나 틈새를 활용하는 인테리어, 다들 이 비법을 한 번쯤 시도해보신 적 있으실 텐데요.
스페인 한 디자이너가 대도시 한복판 숨은 공간을 활용해서 독특한 구조를 가진 비밀 작업실을 창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지나다니는 고가 도로 아래에 비밀스럽게 숨겨진 의문의 다락방!
책상과 의자 그리고 조명 장비 등 사람 한 명이 충분히 생활할 수 있는 시설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스페인의 한 가구 디자이너가 다리 밑에 숨은 공간을 자신만의 은신처이자 비밀 작업실로 재창조한 건데요.
나무판자로 벽과 바닥 구조물을 만들고 콘크리트 벽엔 철골 레일 등을 장착해서 지상 4m 높이에 설치된 작업실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는데요.
누군가가 이곳을 우연히 발견하거나 경찰 당국이 정식 철거명령을 내리기 전까지 이 비밀 작업실을 마음껏 활용하기 위해 정확한 위치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디지털 광장>입니다.
매일 새로운 화제의 영상을 보는 시간인데요.
이재성 아나운서, 누구나 꿈꾸던 자신만의 아지트를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공간에 설치한 디자이너가 화제라고 하죠?
<리포트>
네, 집안의 숨은 공간이나 틈새를 활용하는 인테리어, 다들 이 비법을 한 번쯤 시도해보신 적 있으실 텐데요.
스페인 한 디자이너가 대도시 한복판 숨은 공간을 활용해서 독특한 구조를 가진 비밀 작업실을 창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지나다니는 고가 도로 아래에 비밀스럽게 숨겨진 의문의 다락방!
책상과 의자 그리고 조명 장비 등 사람 한 명이 충분히 생활할 수 있는 시설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스페인의 한 가구 디자이너가 다리 밑에 숨은 공간을 자신만의 은신처이자 비밀 작업실로 재창조한 건데요.
나무판자로 벽과 바닥 구조물을 만들고 콘크리트 벽엔 철골 레일 등을 장착해서 지상 4m 높이에 설치된 작업실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는데요.
누군가가 이곳을 우연히 발견하거나 경찰 당국이 정식 철거명령을 내리기 전까지 이 비밀 작업실을 마음껏 활용하기 위해 정확한 위치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