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개정 여부 논의를 위해 열린 한미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가 아무 합의 없이 종료됐다.
김현종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2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가진 공동위 특별회기 결과 브리핑을 통해 "한미 양측이 한미FTA 효과, 미국 무역적자 원인, 한미FTA 개정 필요성에 대해 이견이 존재함을 확인했고, 이번 회의에서 어떤 합의에도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현종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2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가진 공동위 특별회기 결과 브리핑을 통해 "한미 양측이 한미FTA 효과, 미국 무역적자 원인, 한미FTA 개정 필요성에 대해 이견이 존재함을 확인했고, 이번 회의에서 어떤 합의에도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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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김현종 “한미FTA 공동위, 어떤 합의도 도달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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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2 19:15:32

한미FTA 개정 여부 논의를 위해 열린 한미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가 아무 합의 없이 종료됐다.
김현종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2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가진 공동위 특별회기 결과 브리핑을 통해 "한미 양측이 한미FTA 효과, 미국 무역적자 원인, 한미FTA 개정 필요성에 대해 이견이 존재함을 확인했고, 이번 회의에서 어떤 합의에도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현종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2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가진 공동위 특별회기 결과 브리핑을 통해 "한미 양측이 한미FTA 효과, 미국 무역적자 원인, 한미FTA 개정 필요성에 대해 이견이 존재함을 확인했고, 이번 회의에서 어떤 합의에도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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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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