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방언 ‘독섬’이 ‘독도’로…우리 땅 증거”

입력 2017.08.22 (19:30) 수정 2017.08.2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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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가꾸기회와 전남 고흥군은 오늘 국회에서 독도 명칭 등에 대한 학술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주최 측은 고흥 사람들이 울릉도와 독도로 이주하면서, 전라도 방언인 '독섬'이 독도란 이름으로 정착됐다며, 이는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증거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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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도 방언 ‘독섬’이 ‘독도’로…우리 땅 증거”
    • 입력 2017-08-22 19:31:34
    • 수정2017-08-22 19:42:43
    뉴스 7
우리문화가꾸기회와 전남 고흥군은 오늘 국회에서 독도 명칭 등에 대한 학술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주최 측은 고흥 사람들이 울릉도와 독도로 이주하면서, 전라도 방언인 '독섬'이 독도란 이름으로 정착됐다며, 이는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증거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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