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홍콩 태풍 ‘하토’ 강타…증시 휴장, 5명 사망·실종
입력 2017.08.23 (20:33)
수정 2017.08.2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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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에 파도가 높게 들이칩니다.
거리는 침수됐고 강력한 바람에 사람들은 버티질 못합니다.
제 13호 태풍 하토가 강타한 홍콩의 모습인데요.
400편이 넘는 항공편이 결항됐고 여객선도 운항을 멈췄습니다.
학교들엔 휴교령이 내려졌으며 홍콩 증시도 오늘 하루 휴장했습니다.
또 마카오에선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도 발생했는데요.
중국 기상 당국은 하토의 영향으로 광둥 지역 등에도 태풍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비상대기에 돌입했습니다.
거리는 침수됐고 강력한 바람에 사람들은 버티질 못합니다.
제 13호 태풍 하토가 강타한 홍콩의 모습인데요.
400편이 넘는 항공편이 결항됐고 여객선도 운항을 멈췄습니다.
학교들엔 휴교령이 내려졌으며 홍콩 증시도 오늘 하루 휴장했습니다.
또 마카오에선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도 발생했는데요.
중국 기상 당국은 하토의 영향으로 광둥 지역 등에도 태풍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비상대기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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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3 20:29:55
- 수정2017-08-23 20:37:44
해안가에 파도가 높게 들이칩니다.
거리는 침수됐고 강력한 바람에 사람들은 버티질 못합니다.
제 13호 태풍 하토가 강타한 홍콩의 모습인데요.
400편이 넘는 항공편이 결항됐고 여객선도 운항을 멈췄습니다.
학교들엔 휴교령이 내려졌으며 홍콩 증시도 오늘 하루 휴장했습니다.
또 마카오에선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도 발생했는데요.
중국 기상 당국은 하토의 영향으로 광둥 지역 등에도 태풍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비상대기에 돌입했습니다.
거리는 침수됐고 강력한 바람에 사람들은 버티질 못합니다.
제 13호 태풍 하토가 강타한 홍콩의 모습인데요.
400편이 넘는 항공편이 결항됐고 여객선도 운항을 멈췄습니다.
학교들엔 휴교령이 내려졌으며 홍콩 증시도 오늘 하루 휴장했습니다.
또 마카오에선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도 발생했는데요.
중국 기상 당국은 하토의 영향으로 광둥 지역 등에도 태풍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비상대기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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