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서 4중 추돌…1명 부상, 1000만 원 피해
입력 2017.08.24 (03:13)
수정 2017.08.24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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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새벽 0시 20분 쯤 경기도 화성시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화성휴게소 근처에서 안 모(40)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어 뒤따르던 차량 3대가 잇따라 안 씨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안 씨의 승용차가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안 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안 씨가 안전거리 미확보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어 뒤따르던 차량 3대가 잇따라 안 씨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안 씨의 승용차가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안 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안 씨가 안전거리 미확보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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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고속도로서 4중 추돌…1명 부상, 10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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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4 03:13:21
- 수정2017-08-24 03:53:31
오늘(24일) 새벽 0시 20분 쯤 경기도 화성시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화성휴게소 근처에서 안 모(40)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어 뒤따르던 차량 3대가 잇따라 안 씨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안 씨의 승용차가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안 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안 씨가 안전거리 미확보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어 뒤따르던 차량 3대가 잇따라 안 씨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안 씨의 승용차가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안 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안 씨가 안전거리 미확보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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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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