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완호·성지현, 에이스들의 순항…나란히 16강 진출

입력 2017.08.24 (21:53) 수정 2017.08.2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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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의 남녀 간판 손완호와 성지현이 세계개인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개인전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남자 단식 세계랭킹 1위인 손완호는 헝가리의 게르게이 크라우스를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가볍게 제압했습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2위인 성지현도 인도의 탄비 라드를 꺾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박준섭, 첫날 5언더파로 단독 선두

박준섭이 KPGA 카이도 시리즈 부산 오픈에서 첫 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박준섭은 부산 해운대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5언더파로 한 타차 선두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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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8-24 22:00:32
    • 수정2017-08-24 22: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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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의 남녀 간판 손완호와 성지현이 세계개인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개인전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남자 단식 세계랭킹 1위인 손완호는 헝가리의 게르게이 크라우스를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가볍게 제압했습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2위인 성지현도 인도의 탄비 라드를 꺾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박준섭, 첫날 5언더파로 단독 선두

박준섭이 KPGA 카이도 시리즈 부산 오픈에서 첫 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박준섭은 부산 해운대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5언더파로 한 타차 선두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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