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단독주택에서 불…2천5백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17.08.26 (04:32)
수정 2017.08.26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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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밤 11시쯤 경기도 파주시 아동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2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주택 외부에 설치된 전기 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2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주택 외부에 설치된 전기 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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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파주시 단독주택에서 불…2천5백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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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6 04:32:18
- 수정2017-08-26 04:51:19
어제(25일) 밤 11시쯤 경기도 파주시 아동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2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주택 외부에 설치된 전기 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2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주택 외부에 설치된 전기 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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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mj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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