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투신하려던 남성을 경찰관들이 극적으로 붙잡아 구조해 화제입니다.
경찰관들은 난간에 위태롭게 걸터앉은 남성에게 침착하게 대화를 시도하며 적극적으로 만류했지만 남성은 결국 난간 아래로 내려가며 투신을 감행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한 경찰관이 추락하기 직전에 남성의 손을 간신히 붙잡으면서 남성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과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경찰관들은 난간에 위태롭게 걸터앉은 남성에게 침착하게 대화를 시도하며 적극적으로 만류했지만 남성은 결국 난간 아래로 내려가며 투신을 감행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한 경찰관이 추락하기 직전에 남성의 손을 간신히 붙잡으면서 남성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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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투신 직전에 ‘덥석’…투신 막은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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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6 07:06:37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투신하려던 남성을 경찰관들이 극적으로 붙잡아 구조해 화제입니다.
경찰관들은 난간에 위태롭게 걸터앉은 남성에게 침착하게 대화를 시도하며 적극적으로 만류했지만 남성은 결국 난간 아래로 내려가며 투신을 감행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한 경찰관이 추락하기 직전에 남성의 손을 간신히 붙잡으면서 남성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과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경찰관들은 난간에 위태롭게 걸터앉은 남성에게 침착하게 대화를 시도하며 적극적으로 만류했지만 남성은 결국 난간 아래로 내려가며 투신을 감행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한 경찰관이 추락하기 직전에 남성의 손을 간신히 붙잡으면서 남성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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