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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중생 추락사…‘성폭행 협박’ 수사
입력 2017.08.26 (11:36) 수정 2017.08.26 (19:46) 사회
25일 밤 9시 20분쯤 대전시 송촌동 한 건물 바닥에 A양(16살)이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119구급대는 A 양을 상대로 심폐소생술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경찰은 A양 책가방이 건물 8층에서 발견됐고,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미뤄 건물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유족들은 경찰 조사에서 "지난 2월쯤 성폭행을 당한 A양이 계속 협박을 당하며 괴로워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10대 여중생 추락사…‘성폭행 협박’ 수사
    • 입력 2017-08-26 11:36:40
    • 수정2017-08-26 19:46:58
    사회
25일 밤 9시 20분쯤 대전시 송촌동 한 건물 바닥에 A양(16살)이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119구급대는 A 양을 상대로 심폐소생술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경찰은 A양 책가방이 건물 8층에서 발견됐고,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미뤄 건물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유족들은 경찰 조사에서 "지난 2월쯤 성폭행을 당한 A양이 계속 협박을 당하며 괴로워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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