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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화창’ 8월 마지막 주말…고속도로 정체 구간 늘어
입력 2017.08.26 (12:02) 사회
8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26일 대체로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에서 정체 구간이 늘고 있다.

도심 밖으로 나가는 차량들이 증가하면서 오전 11시 기준으로 서울 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은 화도나들목부터 설악나들목까지 18km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20km 이하로 속도로 내지 못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동탄분기점부터 안성분기점까지 시속 60km 안팎으로 차량들이 서행중이며 천안 분기점 주변으로는 시속 40km 이하로 정체를 빚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안산나들목부터 이천나들목까지 63km에 이르는 구간에서 정체와 서행을 반복하고 있다.

서울 방향의 경우 경부고속도로 동탄분기점부터 신갈나들목, 판교분기점부터 반포로 들어오기까지 차량이 몰리고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는 일직분기점부터 금천나들목까지 3.8km구간에서 시속 20km 안팎으로 정체중이다.

8월의 마지막 주말을 즐기려는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주보다 12만 대가 증가한 472만 대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 ‘맑고 화창’ 8월 마지막 주말…고속도로 정체 구간 늘어
    • 입력 2017-08-26 12:02:42
    사회
8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26일 대체로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에서 정체 구간이 늘고 있다.

도심 밖으로 나가는 차량들이 증가하면서 오전 11시 기준으로 서울 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은 화도나들목부터 설악나들목까지 18km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20km 이하로 속도로 내지 못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동탄분기점부터 안성분기점까지 시속 60km 안팎으로 차량들이 서행중이며 천안 분기점 주변으로는 시속 40km 이하로 정체를 빚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안산나들목부터 이천나들목까지 63km에 이르는 구간에서 정체와 서행을 반복하고 있다.

서울 방향의 경우 경부고속도로 동탄분기점부터 신갈나들목, 판교분기점부터 반포로 들어오기까지 차량이 몰리고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는 일직분기점부터 금천나들목까지 3.8km구간에서 시속 20km 안팎으로 정체중이다.

8월의 마지막 주말을 즐기려는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주보다 12만 대가 증가한 472만 대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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