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신축빌라 공사장서 60대 근로자 추락
입력 2017.08.26 (14:54)
수정 2017.08.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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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구로구의 신축빌라 공사장 3층에서 근로자 임 모(67살·남) 씨가 7m 아래 옆집 지붕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임 씨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현장관리인 이 모 씨 등을 상대로 안전장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임 씨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현장관리인 이 모 씨 등을 상대로 안전장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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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구로구 신축빌라 공사장서 60대 근로자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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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6 14:54:32
- 수정2017-08-26 14:58:04
26일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구로구의 신축빌라 공사장 3층에서 근로자 임 모(67살·남) 씨가 7m 아래 옆집 지붕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임 씨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현장관리인 이 모 씨 등을 상대로 안전장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임 씨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현장관리인 이 모 씨 등을 상대로 안전장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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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주 기자 r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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