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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평창 동계올림픽’ 위해 적극 협력
입력 2017.08.26 (15:00) 사회
오늘(26일)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 9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국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한・중・일 문화장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문화예술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 하면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치르기 위해 한・중・일 3국이 참여하는 공동 문화프로그램을 개최하기로 했다.

공동 문화프로그램은 한・중・일 대표 작품 또는 예술가들이 참가하는 '한・중・일 호랑이 미술 전시',‘한・중・일 대표 작가 서예전','한・중・일 장애인 예술 축제' 등, 7개의 문화행사로 구성된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본회의 기조연설에서 “이번 한・중・일 장관회의를 계기로 3국 간 문화교류가 훨씬 더 깊이 있고 내실 있게 진행되기를 희망한다.”라며 “내년 중국에서 열리는 ‘제10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구체적인 3개년 실행계획이 발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중·일 문화교류의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담은 '교토선언문'을 채택했으며 선언문에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의 충실화, 한·중·일 예술가와 청소년 교류 촉진, 문화유산의 보호 추진 등이 담겼다.

이밖에도 '2018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부산시, 중국 하얼빈시 ,일본 가나자와 시를 선정해 선정 패를 수여하고 한중 등 양자회담을 위해 국가별 관심 사항과 문화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의논했다.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는 2007년 중국 장쑤성(江蘇省) 난퉁(南通)에서 첫 회의가 열린 후 이후 해마다 국가별로 개최되고 있다.




  • 한중일, ‘평창 동계올림픽’ 위해 적극 협력
    • 입력 2017-08-26 15:00:55
    사회
오늘(26일)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 9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국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한・중・일 문화장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문화예술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 하면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치르기 위해 한・중・일 3국이 참여하는 공동 문화프로그램을 개최하기로 했다.

공동 문화프로그램은 한・중・일 대표 작품 또는 예술가들이 참가하는 '한・중・일 호랑이 미술 전시',‘한・중・일 대표 작가 서예전','한・중・일 장애인 예술 축제' 등, 7개의 문화행사로 구성된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본회의 기조연설에서 “이번 한・중・일 장관회의를 계기로 3국 간 문화교류가 훨씬 더 깊이 있고 내실 있게 진행되기를 희망한다.”라며 “내년 중국에서 열리는 ‘제10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구체적인 3개년 실행계획이 발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중·일 문화교류의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담은 '교토선언문'을 채택했으며 선언문에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의 충실화, 한·중·일 예술가와 청소년 교류 촉진, 문화유산의 보호 추진 등이 담겼다.

이밖에도 '2018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부산시, 중국 하얼빈시 ,일본 가나자와 시를 선정해 선정 패를 수여하고 한중 등 양자회담을 위해 국가별 관심 사항과 문화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의논했다.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는 2007년 중국 장쑤성(江蘇省) 난퉁(南通)에서 첫 회의가 열린 후 이후 해마다 국가별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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