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유원지에서 물놀이하던 5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2017.08.26 (20:02)
수정 2017.08.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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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후 4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의 한 하천 유원지에서 나 모(59살)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물에 들어간 나 씨가 한동안 보이지 않자 가족들이 119에 신고했다.
나 씨는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지역은 하천 바닥이 고르지 않아 일부 구간은 수심이 2미터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물에 들어간 나 씨가 한동안 보이지 않자 가족들이 119에 신고했다.
나 씨는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지역은 하천 바닥이 고르지 않아 일부 구간은 수심이 2미터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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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유원지에서 물놀이하던 5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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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6 20:02:58
- 수정2017-08-26 20:23:03
오늘(26일) 오후 4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의 한 하천 유원지에서 나 모(59살)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물에 들어간 나 씨가 한동안 보이지 않자 가족들이 119에 신고했다.
나 씨는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지역은 하천 바닥이 고르지 않아 일부 구간은 수심이 2미터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물에 들어간 나 씨가 한동안 보이지 않자 가족들이 119에 신고했다.
나 씨는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지역은 하천 바닥이 고르지 않아 일부 구간은 수심이 2미터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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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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