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차산에서 녹슨 포탄 발견…“폭발 위험 없어”
입력 2017.08.26 (22:22)
수정 2017.08.2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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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6시 30분쯤 서울 광진구 아차산 대성암 인근에서 녹슨 포탄 1발이 발견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하산하던 등산객의 신고로 20cm 크기의 포탄 한 발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포탄이 심하게 녹슬어 있고, 폭발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군 당국에 넘겼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하산하던 등산객의 신고로 20cm 크기의 포탄 한 발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포탄이 심하게 녹슬어 있고, 폭발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군 당국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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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차산에서 녹슨 포탄 발견…“폭발 위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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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6 22:22:29
- 수정2017-08-26 22:29:03

26일 오후 6시 30분쯤 서울 광진구 아차산 대성암 인근에서 녹슨 포탄 1발이 발견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하산하던 등산객의 신고로 20cm 크기의 포탄 한 발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포탄이 심하게 녹슬어 있고, 폭발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군 당국에 넘겼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하산하던 등산객의 신고로 20cm 크기의 포탄 한 발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포탄이 심하게 녹슬어 있고, 폭발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군 당국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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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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