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가수 한대수의 일상 담은 사진집 ‘사람, 한대수’
입력 2017.08.27 (06:56) 수정 2017.08.27 (06:58) 연합뉴스
한국 포크록의 거장 한대수(69)의 일상을 담담하게 기록한 사진집이 나왔다.

다큐멘터리 사진가 원춘호가 출판사 하얀나무에서 펴낸 '사람, 한대수'는 한대수의 지난 3년간을 멀찌감치에서, 또는 가까이에서 들여다본 기록이다.

한대수가 2016년 미국 뉴욕으로 이주하기 전 경주에서 펼친 마지막 공연, 14집 앨범 녹음 과정,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와 대면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지난달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융복합 공연 '할리우드의 피터와 늑대'에서 해설자로 나서기 위해 귀국한 직후 모습도 카메라 앵글에 잡혔다.

사진집 중간중간에는 소설가 김훈과 가수 강산에 등의 애정어린 글이 실려 한대수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사진작가 원춘호는 "위대한 예술가 대부분이 그렇듯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온 한대수만의 아우라가 있다"며 "존경과 사랑 그리고 인간적인 매력이 없었으면 그를 담을 생각도 안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128쪽. 3만3천원.
  • 가수 한대수의 일상 담은 사진집 ‘사람, 한대수’
    • 입력 2017-08-27 06:56:32
    • 수정2017-08-27 06:58:28
    연합뉴스
한국 포크록의 거장 한대수(69)의 일상을 담담하게 기록한 사진집이 나왔다.

다큐멘터리 사진가 원춘호가 출판사 하얀나무에서 펴낸 '사람, 한대수'는 한대수의 지난 3년간을 멀찌감치에서, 또는 가까이에서 들여다본 기록이다.

한대수가 2016년 미국 뉴욕으로 이주하기 전 경주에서 펼친 마지막 공연, 14집 앨범 녹음 과정,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와 대면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지난달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융복합 공연 '할리우드의 피터와 늑대'에서 해설자로 나서기 위해 귀국한 직후 모습도 카메라 앵글에 잡혔다.

사진집 중간중간에는 소설가 김훈과 가수 강산에 등의 애정어린 글이 실려 한대수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사진작가 원춘호는 "위대한 예술가 대부분이 그렇듯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온 한대수만의 아우라가 있다"며 "존경과 사랑 그리고 인간적인 매력이 없었으면 그를 담을 생각도 안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128쪽. 3만3천원.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