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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7017’ 개장 100일…누적 방문객 361만 명
입력 2017.08.27 (13:47) 수정 2017.08.27 (13:51) 사회
지난 5월 문을 연 서울역 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이 개장 100일을 맞은 가운데 방문객도 3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개장 100일째인 지난 23일 누적 방문객이 361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27일(오늘) 밝혔다.

서울시는 평일은 하루 평균 2만 명, 주말은 4만 명이 방문했고, 외국인 방문객도 20만 명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안내시설을 방문한 외국인 방문객 8,216명을 분석한 결과, 중국어권 방문객이 36.7%로 가장 많았고, 유럽 34%, 일본 12.1% 순이었다.

또, 여러 국내·외 TV 드라마·광고가 서울로 7017에서 촬영되기도 했다. CNN 다큐멘터리와 일본 드라마,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과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이 촬영됐다.

서울시는 개장 100일을 맞아 '서울로 100일의 자연' 전시회를 다음 달 1일까지 진행한다.

전시에서는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출품작과 김형학 화훼작가의 작품 등이 선보인다. 어린이가 현장에서 세밀화 그리기를 배운 뒤 직접 그리고 전시하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경찰서, 소방서와 연계한 '긴급 구조 대응 매뉴얼'도 만들어 지속해서 보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서울로 7017’ 개장 100일…누적 방문객 361만 명
    • 입력 2017-08-27 13:47:02
    • 수정2017-08-27 13:51:23
    사회
지난 5월 문을 연 서울역 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이 개장 100일을 맞은 가운데 방문객도 3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개장 100일째인 지난 23일 누적 방문객이 361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27일(오늘) 밝혔다.

서울시는 평일은 하루 평균 2만 명, 주말은 4만 명이 방문했고, 외국인 방문객도 20만 명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안내시설을 방문한 외국인 방문객 8,216명을 분석한 결과, 중국어권 방문객이 36.7%로 가장 많았고, 유럽 34%, 일본 12.1% 순이었다.

또, 여러 국내·외 TV 드라마·광고가 서울로 7017에서 촬영되기도 했다. CNN 다큐멘터리와 일본 드라마,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과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이 촬영됐다.

서울시는 개장 100일을 맞아 '서울로 100일의 자연' 전시회를 다음 달 1일까지 진행한다.

전시에서는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출품작과 김형학 화훼작가의 작품 등이 선보인다. 어린이가 현장에서 세밀화 그리기를 배운 뒤 직접 그리고 전시하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경찰서, 소방서와 연계한 '긴급 구조 대응 매뉴얼'도 만들어 지속해서 보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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