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 해리 포터와 친구들의 근황…16년 우정 이어간다

입력 2017.08.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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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28)와 루퍼트 그린트(28)가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지난 25일(현지 시각)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최근 루퍼트 그린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루퍼트 그린트와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고 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 SNS다니엘 래드클리프 SNS

다니엘은 지난 4월 헤르미온느 역을 맡았던 엠마 왓슨(27)의 생일에도 엠마와 찍은 사진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지난 2001년 해리포터 영화 시리즈의 제1편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2011년 제7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까지 연달아 주인공 해리 포터를 연기했다. 루퍼트 그린트와 엠마 왓슨은 해리 포터의 절친한 친구 론과 헤르미온느 역을 맡았다.

16년 전 처음 만나 지금까지 영화 속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이 '훈훈하다',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K스타 강지수 kbs.kang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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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8-27 14: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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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28)와 루퍼트 그린트(28)가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지난 25일(현지 시각)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최근 루퍼트 그린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루퍼트 그린트와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고 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 SNS
다니엘은 지난 4월 헤르미온느 역을 맡았던 엠마 왓슨(27)의 생일에도 엠마와 찍은 사진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지난 2001년 해리포터 영화 시리즈의 제1편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2011년 제7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까지 연달아 주인공 해리 포터를 연기했다. 루퍼트 그린트와 엠마 왓슨은 해리 포터의 절친한 친구 론과 헤르미온느 역을 맡았다.

16년 전 처음 만나 지금까지 영화 속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이 '훈훈하다',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K스타 강지수 kbs.kang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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