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한산 바위 능선 타던 등산객 추락해 부상
입력 2017.08.27 (17:54)
수정 2017.08.2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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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북한산 원효암 인근에서 이 모(53) 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다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이 씨가 바위 능선을 타는 릿지구간에서 등반을 하다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 씨가 바위 능선을 타는 릿지구간에서 등반을 하다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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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북한산 바위 능선 타던 등산객 추락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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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7 17:54:47
- 수정2017-08-27 18:43:29
오늘(27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북한산 원효암 인근에서 이 모(53) 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다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이 씨가 바위 능선을 타는 릿지구간에서 등반을 하다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 씨가 바위 능선을 타는 릿지구간에서 등반을 하다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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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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