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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메이웨더 TKO승
입력 2017.08.27 (21:12) 수정 2017.08.27 (21:2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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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무패 복서 메이웨더와 격투기 최강자 맥그리거가 세기의 대결답게 뜨거운 명승부를 펼쳤습니다.

맥그리거가 10라운드까지 선전을 펼쳤지만 이변 없이 메이웨더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조국 아일랜드 국기를 몸에 두른 맥그리거와 검은 복면을 착용한 메이웨더가 등장하자 함성이 터집니다.

세기의 대결은 초반부터 맥그리거의 일방적인 공세로 뜨거웠습니다.

기세좋던 맥그리거는 라운드가 거듭할수록 체력 저하로 눈에 띄게 느려졌습니다.

중반 이후 반격에 나선 메이웨더가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승부는 경기 막바지인 10라운드에 갈렸습니다.

메이웨더가 연타를 적중시키자 주심이 경기를 중단시킵니다.

결국 메이웨더의 TKO승.

경기 직후 은퇴를 선언한 메이웨더는 개인통산 50승 무패로 프로복싱의 역사를 새롭게 쓰며 링을 떠나게 됐습니다.

<인터뷰> 메이웨더(미국) : "정면 승부가 계획이었습니다. 여러 인터뷰에서 밝혔듯 판정까지 가지 않기 위해서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비록 졌지만 맥그리거는 3라운드까지 대등한 경기를 펼치는 등 격투기 최강자다운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인터뷰> 맥그리거 : "행복하다. 누구도 위험을 안고 이렇게 도전하지 않는다. 아일랜드 국기를 두르고 경기를 치러 기쁘다."

이번 경기는 세기의 대결답게 천문학적인 상금도 화제가 됐습니다.

메이웨더는 이번 승리로 최소 2억 달러, 맥그리거는 1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릴 전망입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 “이변은 없었다”…메이웨더 TKO승
    • 입력 2017-08-27 21:14:30
    • 수정2017-08-27 21:22:54
    뉴스 9
<앵커 멘트>

무패 복서 메이웨더와 격투기 최강자 맥그리거가 세기의 대결답게 뜨거운 명승부를 펼쳤습니다.

맥그리거가 10라운드까지 선전을 펼쳤지만 이변 없이 메이웨더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조국 아일랜드 국기를 몸에 두른 맥그리거와 검은 복면을 착용한 메이웨더가 등장하자 함성이 터집니다.

세기의 대결은 초반부터 맥그리거의 일방적인 공세로 뜨거웠습니다.

기세좋던 맥그리거는 라운드가 거듭할수록 체력 저하로 눈에 띄게 느려졌습니다.

중반 이후 반격에 나선 메이웨더가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승부는 경기 막바지인 10라운드에 갈렸습니다.

메이웨더가 연타를 적중시키자 주심이 경기를 중단시킵니다.

결국 메이웨더의 TKO승.

경기 직후 은퇴를 선언한 메이웨더는 개인통산 50승 무패로 프로복싱의 역사를 새롭게 쓰며 링을 떠나게 됐습니다.

<인터뷰> 메이웨더(미국) : "정면 승부가 계획이었습니다. 여러 인터뷰에서 밝혔듯 판정까지 가지 않기 위해서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비록 졌지만 맥그리거는 3라운드까지 대등한 경기를 펼치는 등 격투기 최강자다운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인터뷰> 맥그리거 : "행복하다. 누구도 위험을 안고 이렇게 도전하지 않는다. 아일랜드 국기를 두르고 경기를 치러 기쁘다."

이번 경기는 세기의 대결답게 천문학적인 상금도 화제가 됐습니다.

메이웨더는 이번 승리로 최소 2억 달러, 맥그리거는 1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릴 전망입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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