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안철수 국민의당 신임 대표에게 듣는다
입력 2017.08.27 (21:22) 수정 2017.08.27 (22:03)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앞서 국민의당 전당대회 결과를 전해드렸는데요.

오늘(27일) 국민의당 새 대표로 선출된 안철수 대표를 연결해서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안철수 대표님! 우선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이번 전당대회이 경우엔 안대표님 출마를 놓고, 때가 아니다, 나올 자리가 아니다, 반대가 많았는데 이를 무릅쓰고 출마해서 과반 지지로 당선이 됐습니다.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십니까?

<답변>
당이 생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굉장히 엄중하게 받아들입니다.

이렇게 당이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 당을 살리고, 내년 지방선거 승리로 이끄는데 제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질문>
네 하지만, 이번엔 대선후보로 선출됐을 때만큼 압도적인 지지도 아니고, 불통이나 리더십 부재 같은 지적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어떤 리더십으로 당을 이끄실 겁니까?

<답변>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당원 분들의 마음까지도 살펴서 열심히 제 모든 것을 바꾸겠습니다.

소통 체계도 갖추고, 그리고 또 당의 혁신 그리고 인재 영입을 통해서 당을 꼭 살리겠습니다.

<질문>
다당제에서 국민의당의 역할을 늘 강조해 오셨는데요.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국정 운영 방식과 정책은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답변>
여러가지 지난 정부에서 잘못된 일들 고치는 노력들은 평가하고 싶습니다.

특히 탈권위주의 행보는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너무 급하게 치르는 나머지 제대로 된 민주적인 절차들을 거치지 않은 문제라든지, 재정에 대한 부분이 잘 다뤄지지 않은 점들, 그리고 다른 분야에 대한 부작용들이 우려됨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들에 대한 대책이 없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 제대로 짚어서 국익과 민생에 최우선 되는 그런 정책들 만들도록 저희가 견제하겠습니다.

<질문>
이번 선거 과정에서 대선평가보고서 공개 여부가 쟁점이 됐었습니다.

안 대표께선 조사에도 응하지 않았고, 공개에도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었는데, 이 보고서, 수용과 공개, 계속 안 할 생각이신가요?

<답변>
이번에 지도부에서 의논해서 저는 공개하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거기서 나온 여러가지 당의 부족한 부분들, 이번에는 꼭 제대로 고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멘트>

네, 안철수 대표님 고생하셨습니다.

오늘(27일) 말씀 고맙습니다.
  • 안철수 국민의당 신임 대표에게 듣는다
    • 입력 2017-08-27 21:22:53
    • 수정2017-08-27 22:03:09
    뉴스 9
<앵커 멘트>

앞서 국민의당 전당대회 결과를 전해드렸는데요.

오늘(27일) 국민의당 새 대표로 선출된 안철수 대표를 연결해서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안철수 대표님! 우선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이번 전당대회이 경우엔 안대표님 출마를 놓고, 때가 아니다, 나올 자리가 아니다, 반대가 많았는데 이를 무릅쓰고 출마해서 과반 지지로 당선이 됐습니다.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십니까?

<답변>
당이 생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굉장히 엄중하게 받아들입니다.

이렇게 당이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 당을 살리고, 내년 지방선거 승리로 이끄는데 제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질문>
네 하지만, 이번엔 대선후보로 선출됐을 때만큼 압도적인 지지도 아니고, 불통이나 리더십 부재 같은 지적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어떤 리더십으로 당을 이끄실 겁니까?

<답변>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당원 분들의 마음까지도 살펴서 열심히 제 모든 것을 바꾸겠습니다.

소통 체계도 갖추고, 그리고 또 당의 혁신 그리고 인재 영입을 통해서 당을 꼭 살리겠습니다.

<질문>
다당제에서 국민의당의 역할을 늘 강조해 오셨는데요.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국정 운영 방식과 정책은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답변>
여러가지 지난 정부에서 잘못된 일들 고치는 노력들은 평가하고 싶습니다.

특히 탈권위주의 행보는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너무 급하게 치르는 나머지 제대로 된 민주적인 절차들을 거치지 않은 문제라든지, 재정에 대한 부분이 잘 다뤄지지 않은 점들, 그리고 다른 분야에 대한 부작용들이 우려됨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들에 대한 대책이 없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 제대로 짚어서 국익과 민생에 최우선 되는 그런 정책들 만들도록 저희가 견제하겠습니다.

<질문>
이번 선거 과정에서 대선평가보고서 공개 여부가 쟁점이 됐었습니다.

안 대표께선 조사에도 응하지 않았고, 공개에도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었는데, 이 보고서, 수용과 공개, 계속 안 할 생각이신가요?

<답변>
이번에 지도부에서 의논해서 저는 공개하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거기서 나온 여러가지 당의 부족한 부분들, 이번에는 꼭 제대로 고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멘트>

네, 안철수 대표님 고생하셨습니다.

오늘(27일) 말씀 고맙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