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신임 국민의당 대표, 현충원 참배로 본격 행보 시작
입력 2017.08.28 (01:03)
수정 2017.08.2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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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신임 국민의당 대표가 28일(오늘) 당 대표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안 대표는 신임 지도부와 함께 현충원을 참배하고, 이후 국회에서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 배재정 국무총리 비서실장, 지용호 국무총리 정무실장을 차례로 맞이하며 본격적인 일정에 나설 예정이다.
최고위원회의에는 안 대표를 포함해 장진영, 박주원 최고위원, 박주현 전국 여성위원장, 이태우 전국 청년위원장 등 전날 선출된 신임 당 지도부가 참석해 향후 당을 이끌어갈 방향을 제시하고, 공석인 지명직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안 대표는 오후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만나 앞으로의 국정 운영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안 대표는 신임 지도부와 함께 현충원을 참배하고, 이후 국회에서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 배재정 국무총리 비서실장, 지용호 국무총리 정무실장을 차례로 맞이하며 본격적인 일정에 나설 예정이다.
최고위원회의에는 안 대표를 포함해 장진영, 박주원 최고위원, 박주현 전국 여성위원장, 이태우 전국 청년위원장 등 전날 선출된 신임 당 지도부가 참석해 향후 당을 이끌어갈 방향을 제시하고, 공석인 지명직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안 대표는 오후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만나 앞으로의 국정 운영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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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신임 국민의당 대표, 현충원 참배로 본격 행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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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8 01:03:11
- 수정2017-08-28 01:16:32
안철수 신임 국민의당 대표가 28일(오늘) 당 대표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안 대표는 신임 지도부와 함께 현충원을 참배하고, 이후 국회에서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 배재정 국무총리 비서실장, 지용호 국무총리 정무실장을 차례로 맞이하며 본격적인 일정에 나설 예정이다.
최고위원회의에는 안 대표를 포함해 장진영, 박주원 최고위원, 박주현 전국 여성위원장, 이태우 전국 청년위원장 등 전날 선출된 신임 당 지도부가 참석해 향후 당을 이끌어갈 방향을 제시하고, 공석인 지명직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안 대표는 오후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만나 앞으로의 국정 운영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안 대표는 신임 지도부와 함께 현충원을 참배하고, 이후 국회에서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 배재정 국무총리 비서실장, 지용호 국무총리 정무실장을 차례로 맞이하며 본격적인 일정에 나설 예정이다.
최고위원회의에는 안 대표를 포함해 장진영, 박주원 최고위원, 박주현 전국 여성위원장, 이태우 전국 청년위원장 등 전날 선출된 신임 당 지도부가 참석해 향후 당을 이끌어갈 방향을 제시하고, 공석인 지명직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안 대표는 오후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만나 앞으로의 국정 운영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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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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