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의장·4당 원내대표, 정기국회 앞두고 정례 회동
입력 2017.08.28 (07:15)
수정 2017.08.2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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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은 28일(오늘) 여야 원내대표들과 정례회동을 하고 정기국회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정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만나 내달 1일 시작되는 정기국회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 자리에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인준안 처리를 위한 야당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반면 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부적격성을 지적하면서, 여당과 대립각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정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만나 내달 1일 시작되는 정기국회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 자리에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인준안 처리를 위한 야당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반면 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부적격성을 지적하면서, 여당과 대립각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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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의장·4당 원내대표, 정기국회 앞두고 정례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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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8 07:15:39
- 수정2017-08-28 07:24:00

정세균 국회의장은 28일(오늘) 여야 원내대표들과 정례회동을 하고 정기국회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정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만나 내달 1일 시작되는 정기국회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 자리에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인준안 처리를 위한 야당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반면 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부적격성을 지적하면서, 여당과 대립각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정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만나 내달 1일 시작되는 정기국회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 자리에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인준안 처리를 위한 야당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반면 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부적격성을 지적하면서, 여당과 대립각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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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성 기자 chung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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