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학교 주변 흡연 집중단속…적발시 10만원 과태료
입력 2017.08.28 (08:36)
수정 2017.08.2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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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개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흡연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송파구는 흡연 단속원 6명을 투입해 관내 84개 초·중·고등학교를 돌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잡아낸다. 적발 시 현장에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송파구는 개학을 맞아 이달 말까지 매일 민원이 많은 학교 앞을 지키며 단속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일주일에 2번씩 야간 단속도 한다.
송파구는 흡연 단속원 6명을 투입해 관내 84개 초·중·고등학교를 돌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잡아낸다. 적발 시 현장에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송파구는 개학을 맞아 이달 말까지 매일 민원이 많은 학교 앞을 지키며 단속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일주일에 2번씩 야간 단속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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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 학교 주변 흡연 집중단속…적발시 10만원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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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8 08:36:36
- 수정2017-08-28 08:54:29
서울 송파구는 개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흡연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송파구는 흡연 단속원 6명을 투입해 관내 84개 초·중·고등학교를 돌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잡아낸다. 적발 시 현장에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송파구는 개학을 맞아 이달 말까지 매일 민원이 많은 학교 앞을 지키며 단속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일주일에 2번씩 야간 단속도 한다.
송파구는 흡연 단속원 6명을 투입해 관내 84개 초·중·고등학교를 돌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잡아낸다. 적발 시 현장에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송파구는 개학을 맞아 이달 말까지 매일 민원이 많은 학교 앞을 지키며 단속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일주일에 2번씩 야간 단속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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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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