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 수리 서비스’
입력 2017.08.28 (08:41)
수정 2017.08.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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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는 다음 달 1일 중림동을 시작으로 10월까지 14개 동을 돌며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 수리 서비스'를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자전거 무상 수리 서비스는 매주 화·금요일마다 이뤄지고 관내 14개 동 동주민센터, 아파트 단지, 공원 등에서 진행된다.
자전거를 수리하고자 하는 주민은 해당 날짜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리 부스로 자전거를 가져오면 된다. 수리 기술을 익힌 공공근로 참여자 4∼5명이 자전거를 고쳐 준다.
타이어 펑크, 오일 보충, 브레이크·기어·체인 등 간단한 고장은 무상으로 수리해 준다. 다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원가 정도의 저렴한 비용을 받는다.
자전거 무상 수리 서비스는 매주 화·금요일마다 이뤄지고 관내 14개 동 동주민센터, 아파트 단지, 공원 등에서 진행된다.
자전거를 수리하고자 하는 주민은 해당 날짜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리 부스로 자전거를 가져오면 된다. 수리 기술을 익힌 공공근로 참여자 4∼5명이 자전거를 고쳐 준다.
타이어 펑크, 오일 보충, 브레이크·기어·체인 등 간단한 고장은 무상으로 수리해 준다. 다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원가 정도의 저렴한 비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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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 수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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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8 08:41:00
- 수정2017-08-28 08:52:40
서울 중구는 다음 달 1일 중림동을 시작으로 10월까지 14개 동을 돌며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 수리 서비스'를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자전거 무상 수리 서비스는 매주 화·금요일마다 이뤄지고 관내 14개 동 동주민센터, 아파트 단지, 공원 등에서 진행된다.
자전거를 수리하고자 하는 주민은 해당 날짜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리 부스로 자전거를 가져오면 된다. 수리 기술을 익힌 공공근로 참여자 4∼5명이 자전거를 고쳐 준다.
타이어 펑크, 오일 보충, 브레이크·기어·체인 등 간단한 고장은 무상으로 수리해 준다. 다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원가 정도의 저렴한 비용을 받는다.
자전거 무상 수리 서비스는 매주 화·금요일마다 이뤄지고 관내 14개 동 동주민센터, 아파트 단지, 공원 등에서 진행된다.
자전거를 수리하고자 하는 주민은 해당 날짜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리 부스로 자전거를 가져오면 된다. 수리 기술을 익힌 공공근로 참여자 4∼5명이 자전거를 고쳐 준다.
타이어 펑크, 오일 보충, 브레이크·기어·체인 등 간단한 고장은 무상으로 수리해 준다. 다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원가 정도의 저렴한 비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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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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