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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군, ‘IS 보급로’ 국경도시 탈아파르 3년 만에 탈환
입력 2017.08.28 (09:49) 수정 2017.08.28 (09:4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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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라크군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의 보급로였던 국경도시 탈아파르를 3년 만에 탈환했습니다.

IS가 지난달 모술에서 쫓겨난 뒤 세력이 급속히 약해지고 있습니다.

김형덕 특파원이 전합니다.

<리포트>

이라크군은 현지시각 어제, 이라크 북부 니너베주의 국경도시 탈아파르를 탈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내 IS의 최대 근거지였던 모술에서 북쪽으로 60km 떨어진 탈아파르는 시리아와의 국경 지대를 잇는 보급로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라크군은 병력 5만 명을 동원해 모술에서 쫓겨나 이곳에 집결한 IS 조직원 2천 명을 포위하고 탈환 작전을 펼쳤습니다.

이라크군은 작전 이레 만에 탈아파르를 완전히 수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 6월 IS가 단 이틀 만에 이곳을 점령한 지 3년여 만입니다.

<녹취> 리파(피란민) : "전기도 물도 식량도 약도 없이 그저 죽기만 기다리던 끔찍한 상황이었어요."

지난달 IS가 이라크 내 최대 거점인 모술에서 패배한 이후 IS는 급격히 세력을 잃고 있습니다.

이라크군은 이어 이라크 중북부의 IS 점령지 하위자 탈환 작전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두바이에서 KBS 뉴스 김형덕입니다.
  • 이라크군, ‘IS 보급로’ 국경도시 탈아파르 3년 만에 탈환
    • 입력 2017-08-28 09:49:02
    • 수정2017-08-28 09:49:02
    930뉴스
<앵커 멘트>

이라크군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의 보급로였던 국경도시 탈아파르를 3년 만에 탈환했습니다.

IS가 지난달 모술에서 쫓겨난 뒤 세력이 급속히 약해지고 있습니다.

김형덕 특파원이 전합니다.

<리포트>

이라크군은 현지시각 어제, 이라크 북부 니너베주의 국경도시 탈아파르를 탈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내 IS의 최대 근거지였던 모술에서 북쪽으로 60km 떨어진 탈아파르는 시리아와의 국경 지대를 잇는 보급로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라크군은 병력 5만 명을 동원해 모술에서 쫓겨나 이곳에 집결한 IS 조직원 2천 명을 포위하고 탈환 작전을 펼쳤습니다.

이라크군은 작전 이레 만에 탈아파르를 완전히 수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 6월 IS가 단 이틀 만에 이곳을 점령한 지 3년여 만입니다.

<녹취> 리파(피란민) : "전기도 물도 식량도 약도 없이 그저 죽기만 기다리던 끔찍한 상황이었어요."

지난달 IS가 이라크 내 최대 거점인 모술에서 패배한 이후 IS는 급격히 세력을 잃고 있습니다.

이라크군은 이어 이라크 중북부의 IS 점령지 하위자 탈환 작전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두바이에서 KBS 뉴스 김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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