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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97%, 피곤 호소…“일하며 공부하기 힘들어요”
입력 2017.08.28 (10:44) 수정 2017.08.28 (11:07) 사회
거의 대부분의 아르바이트생들이 피곤을 호소하고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최근 알바생 1천32명을 상대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전혀 피곤하지 않다'는 응답은 3%에 불과했고, 나머지 97%가 피곤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의 50%는 '늘 피곤한 상태'라고 답했고, '때때로 피곤하다'는 응답도 47%에 달했다.

알바생들은 피로의 가장 큰 원인으로 '학업과 아르바이트 병행'(33%)을 꼽았다. 이어 '정신적 스트레스'(30%), '육체적 노동'(15%) 등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응답자의 87%는 피로감을 이기기 위해 커피나 에너지 음료 등 카페인을 섭취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알바생들의 하루 평균 커피·에너지 음료 섭취량은 '3잔 미만'이 85.%로 가장 많았고, '3~4잔'이 10%, '4~5잔'이 3.2%, '6잔 이상'은 1.5%였다.

알바생 10명 중 2명(22%)은 스스로 카페인 중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 알바생 97%, 피곤 호소…“일하며 공부하기 힘들어요”
    • 입력 2017-08-28 10:44:13
    • 수정2017-08-28 11:07:08
    사회
거의 대부분의 아르바이트생들이 피곤을 호소하고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최근 알바생 1천32명을 상대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전혀 피곤하지 않다'는 응답은 3%에 불과했고, 나머지 97%가 피곤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의 50%는 '늘 피곤한 상태'라고 답했고, '때때로 피곤하다'는 응답도 47%에 달했다.

알바생들은 피로의 가장 큰 원인으로 '학업과 아르바이트 병행'(33%)을 꼽았다. 이어 '정신적 스트레스'(30%), '육체적 노동'(15%) 등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응답자의 87%는 피로감을 이기기 위해 커피나 에너지 음료 등 카페인을 섭취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알바생들의 하루 평균 커피·에너지 음료 섭취량은 '3잔 미만'이 85.%로 가장 많았고, '3~4잔'이 10%, '4~5잔'이 3.2%, '6잔 이상'은 1.5%였다.

알바생 10명 중 2명(22%)은 스스로 카페인 중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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