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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날씨] 스위스 산 3년간 30cm 이동
입력 2017.08.28 (11:12) 수정 2017.08.28 (11:13)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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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스위스에서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산사태가 예견됐던 재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산사태가 발생한 스위스 그라우뷘덴 칸톤주의 산 피츠 첸갈로봉이 최근 3년동안 해마다 10cm가량 이동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피츠 첸갈로봉은 양파처럼 여러 층의 바위로 이루어져, 제일 바깥층 아래에 있던 물이 오랜 시간동안 바위를 밖으로 밀어내는 작용을 하면서 대규모 산사태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당국은 산사태 위험을 보고 이 지역에 주의 경보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대륙별 날씨입니다.

우리나라는 오후에 중부 지방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방콕과 싱가포르에서는 벼락을 동반한 비가 오겠습니다.

두바이에선 옅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런던과 파리에서는 맑은 가운데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오늘 40도 가까이 기온이 치솟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 [지구촌 날씨] 스위스 산 3년간 30cm 이동
    • 입력 2017-08-28 11:12:59
    • 수정2017-08-28 11:13:20
    지구촌뉴스
지난 주 스위스에서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산사태가 예견됐던 재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산사태가 발생한 스위스 그라우뷘덴 칸톤주의 산 피츠 첸갈로봉이 최근 3년동안 해마다 10cm가량 이동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피츠 첸갈로봉은 양파처럼 여러 층의 바위로 이루어져, 제일 바깥층 아래에 있던 물이 오랜 시간동안 바위를 밖으로 밀어내는 작용을 하면서 대규모 산사태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당국은 산사태 위험을 보고 이 지역에 주의 경보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대륙별 날씨입니다.

우리나라는 오후에 중부 지방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방콕과 싱가포르에서는 벼락을 동반한 비가 오겠습니다.

두바이에선 옅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런던과 파리에서는 맑은 가운데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오늘 40도 가까이 기온이 치솟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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