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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中 ‘포스트 시진핑’에 천민얼 서기 내정”
입력 2017.08.28 (12:07) 수정 2017.08.28 (13:03) 국제
올가을 중국 공산당대회에서 시진핑 국가 주석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천민얼 충칭 시당위원회 서기가 당 중앙위원에서 2계급 승진하며 이른바 '포스트 시진핑'으로 내정된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복수의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천 서기가 최고지도부인 정치국 상무위원에 들어가면서, 5년 뒤 임기가 끝나는 시진핑 주석의 후계자로 내정하는 인사안이 굳혀졌다고 전했다.

시진핑 주석 등 5세대에 이어 중국 6세대 지도자의 한 명이 되는 천씨가 후계자 자리에 앉게 되면, 시 주석은 일선에서 물러난 뒤에도 장기간 뒤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길이 열리게 된다고 마이니치는 내다봤다. 또, 천 서기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중국 저장성 당위원회 서기였던 시 주석 밑에서 당선전부장을 맡으면서 신뢰관계를 쌓았다고 덧붙였다.
  • 日언론 “中 ‘포스트 시진핑’에 천민얼 서기 내정”
    • 입력 2017-08-28 12:07:10
    • 수정2017-08-28 13:03:30
    국제
올가을 중국 공산당대회에서 시진핑 국가 주석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천민얼 충칭 시당위원회 서기가 당 중앙위원에서 2계급 승진하며 이른바 '포스트 시진핑'으로 내정된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복수의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천 서기가 최고지도부인 정치국 상무위원에 들어가면서, 5년 뒤 임기가 끝나는 시진핑 주석의 후계자로 내정하는 인사안이 굳혀졌다고 전했다.

시진핑 주석 등 5세대에 이어 중국 6세대 지도자의 한 명이 되는 천씨가 후계자 자리에 앉게 되면, 시 주석은 일선에서 물러난 뒤에도 장기간 뒤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길이 열리게 된다고 마이니치는 내다봤다. 또, 천 서기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중국 저장성 당위원회 서기였던 시 주석 밑에서 당선전부장을 맡으면서 신뢰관계를 쌓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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