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개인비리 관련 한국항공우주산업 압수수색
입력 2017.08.28 (14:06)
수정 2017.08.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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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사천에있는 한국 항공우주산업(KAI)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28일 오전 KAI(카이) 본사 공장건설팀과, 회계관련 부서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은 직원 개인 비리에 대한 것으로, 검찰의 방위산업 비리와는 별개의 수사라고 밝혔다.
경찰은 감독관 2명이 KAI 건물 공사업체에 특혜를 주고, 뇌물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수색 자료를 분석해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검찰 방위사업수사본부도 지난달 방산비리와 관련해 KAI 본사를 두 차례 압수수색했었다.
경찰은 28일 오전 KAI(카이) 본사 공장건설팀과, 회계관련 부서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은 직원 개인 비리에 대한 것으로, 검찰의 방위산업 비리와는 별개의 수사라고 밝혔다.
경찰은 감독관 2명이 KAI 건물 공사업체에 특혜를 주고, 뇌물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수색 자료를 분석해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검찰 방위사업수사본부도 지난달 방산비리와 관련해 KAI 본사를 두 차례 압수수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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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개인비리 관련 한국항공우주산업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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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8 14:06:50
- 수정2017-08-28 14:09:30
경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사천에있는 한국 항공우주산업(KAI)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28일 오전 KAI(카이) 본사 공장건설팀과, 회계관련 부서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은 직원 개인 비리에 대한 것으로, 검찰의 방위산업 비리와는 별개의 수사라고 밝혔다.
경찰은 감독관 2명이 KAI 건물 공사업체에 특혜를 주고, 뇌물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수색 자료를 분석해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검찰 방위사업수사본부도 지난달 방산비리와 관련해 KAI 본사를 두 차례 압수수색했었다.
경찰은 28일 오전 KAI(카이) 본사 공장건설팀과, 회계관련 부서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은 직원 개인 비리에 대한 것으로, 검찰의 방위산업 비리와는 별개의 수사라고 밝혔다.
경찰은 감독관 2명이 KAI 건물 공사업체에 특혜를 주고, 뇌물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수색 자료를 분석해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검찰 방위사업수사본부도 지난달 방산비리와 관련해 KAI 본사를 두 차례 압수수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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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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