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北 풍계리 핵실험장 2~3번 갱도서 실험 준비 완료”
입력 2017.08.28 (17:16)
수정 2017.08.28 (17: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한이 지난 26일 발사한 발사체는 단거리 탄도 미사일일 가능성이 크다는 국가정보원 보고가 나왔습니다.
국정원은 또 오늘 국회 현안보고에서 최근 풍계리 핵실험장, 2~3번 갱도에서 핵실험 준비가 완료됐다며 지난해 굴착을 중단한 4번 갱도는 올해 4월부터 준비 동향을 보고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또 오늘 국회 현안보고에서 최근 풍계리 핵실험장, 2~3번 갱도에서 핵실험 준비가 완료됐다며 지난해 굴착을 중단한 4번 갱도는 올해 4월부터 준비 동향을 보고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정원 “北 풍계리 핵실험장 2~3번 갱도서 실험 준비 완료”
-
- 입력 2017-08-28 17:18:03
- 수정2017-08-28 17:22:29
북한이 지난 26일 발사한 발사체는 단거리 탄도 미사일일 가능성이 크다는 국가정보원 보고가 나왔습니다.
국정원은 또 오늘 국회 현안보고에서 최근 풍계리 핵실험장, 2~3번 갱도에서 핵실험 준비가 완료됐다며 지난해 굴착을 중단한 4번 갱도는 올해 4월부터 준비 동향을 보고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또 오늘 국회 현안보고에서 최근 풍계리 핵실험장, 2~3번 갱도에서 핵실험 준비가 완료됐다며 지난해 굴착을 중단한 4번 갱도는 올해 4월부터 준비 동향을 보고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